이 게임은 미쳤다. 탈 모바일게임 수준의 A3:스틸얼라이브 #MMORPG와배틀로얄

이 게임은 미쳤다.
듀토리얼만으로도 단언 최고의 게임임을 입증
MMORPG와 배트로얄의 만남

탈모바일게임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30명 동시 플레이 배틀로얄을 무기로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A3 스틸얼라이브는 탈 모바일게임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픽 수준은 PC게임급이며 30명 동접은 PC도..버겁다.

제작사는 넷마블게임이다. 믿고하는 넷마블게임.
그리고 단지 나는 듀토리얼과 인트로만 경험했을 뿐인데 추천함에 주저가 없었다. 물론 추천에는 다른 속셈이 있기도 하지만 이게임은 믿고 플레이 할만하다.

세계관
세계관을 설정하는데 공을 들은 느낌이다.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래픽과 인트로 영상만은 최근 본 것중 영화를 보는 착각을 들게한다. 그만큼 잘 만들었다.

케릭터
광전사/수호기사/마법사/암살자/궁수
이게임의 케릭은 총 5개의 클라스지만 외형 조절로 나만의 케릭이 완성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신경 조금만 쓴다면 똑같은 케릭은 없는셈이다. 외형적으로

배틀로얄
이 게임만의 고유 컨텐츠이자 메인 컨텐츠 배틀그라운드에서 영감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최후의 1인까지 살아남는자가 이기는 시스템

기대와 우려
MMORPG와 배틀로얄의 만남은 새로운 시도라는 기대와 동접 30명과 컨트롤극복은 우려다.
컨트롤이 어렵다는게 Fps게임이 모바일에서 성공 못 하는 이유다.

포스팅은 여기까지 일단 플레이를 하러 그리고 후일담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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