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M / 필수무장 왕원희의 등장 예고

모든 배첩 탑 오브 더 탑의 등장
모든 스킬이 버프케릭 왕원희
심지어 파견이 필요없다

삼국지M 사기케릭 왕원희의 등장
이벤트기간 4월29일 ~ 5월1일

무장스텟

주 무장 스텟은 "정치" 이며 매력도 높은 스텟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치...케릭에 파견도 필요없다....낙양버프 추가인가?

무장 스킬 
1. 병덕：무장 소속 유저의 모든 병사 공격력 15%제고(파견필요없음)
         
2. 상검：전투 시 적군 모든 병종에 대한 상성우위 15%제고(파견필요 없음; 여러명이 집결 시 평균을 취하며 정령 및 무장과 상한 80%를 공유)

※파견필요없음 주성하나 먹은 효과 ㅎㄷㄷ

무장인연
제후전승
장춘화, 왕원희 모집 시, 전군 방어력 3% 제고

돌파
[돌파 추가 효과]

1단계:소재군단 용량+15% / 소재군단 속도+15%

2단계:군량생산 속도+10% / 은화생산 속도+10% / 무장정치+1

3단계:채광행군 속도+20% / 군단병사 생존+10% / 왕원희 스킬제고

4단계:군단 채광효율+20% / 채광 추가산출+20% /

특수기:정직모의
병법유형 연구효과 25%와 군략유형 연구효과 25%제고(파견필요 없음; 기타무장 스킬과 누적되며 50%초과 못함)

연의속 왕원희
문명황후 왕씨(文明皇后 王氏, 217년 ~ 268년)는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 ~ 진나라의의 인물로, 서진의 황태후이다. 왕랑의 손녀이자, 왕숙(王肅)의 딸이다. 사마의의 아들 사마소와 혼인하여 훗날 진나라 황제가 되는 사마염을 낳았다. 이름은 왕원희(王元姫)이며, 시호는 문명황후(文明皇后)이다.

생애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당대에 이름을 날리던 관료이자 학자인 만큼 그녀도 8세에 시경과 논어를 암송할 정도로 상당한 재녀였다. 때문에 할아버지인 왕랑은 왕원희가 남자로 태어나지 않은 것을 굉장히 애석해 했다. 항상 부모님을 공경하고 어머니가 편찮았을 때는 정성껏 간호했다. 또 집안일을 할 때에는 시키기도 전에 마무리를 지었으며 항상 이치에 맞았다. 그녀가 12세 때 할아버지 왕랑의 장례식에서 애도를 깊게 표현해서 아버지 왕숙이 훌륭히 여겼다.

성장한 뒤 사마소에게 시집가서 5남 1녀를 낳았다. 시부모를 섬김에 아내의 도리를 다했으며 아버지 왕숙의 장례 후에는 매우 애통해서 말만 하면 눈물을 흘렸다. 겸손하고 온화해서 비빈들에게 질서가 있었다.

평소 종회를 경계하며 사마소에게 '종회는 이득을 보면 정의를 잊고 사달을 일으키길 좋아합니다. 그래서 총애가 과하면 반드시 난을 일으킬 사람이니 절대 중용하지 마십시오.'라고 권했으며, 그 말대로 훗날 종회는 촉 땅을 점령한 뒤 반란을 일으키려다 죽었다.

남편 사마소가 죽고 아들 사마유가 먹지도 않고 쇠약해지자 왕원희가 충고했지만 들어먹질 않았다 아들 사마염이 서진을 건국하자 황태후가 되어서 숭화궁에 살았지만 몸소 실을 짜고 진수성찬을 먹지 않으면서 검소하고 예의바르게 살다가 268년 3월 21일에 52세로 사망하고 사마소가 묻힌 숭양릉에 합장되었다. 병이 위독해졌을 때 병상에 사마염을 불러 다시금 형제의 정을 상기시키며 사마유를 보호해 주라고 유언했다.

다른게임 속 왕원희